제목 : 한일단조(024740) +17.17%, 스페코 +7.99%, 빅텍 +6.33%, 퍼스텍 +5.31%, 혜인 +3.15%

 

관련 테마분석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국가를 방위하는데 필요한 무기, 장비품 기타 물자를 생산하는 관련 기업군들과 전쟁 및 테러관련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군. 실제 사업내용에 따른 수혜 여부보다는 심리적 측면에 따른 반응도가 높은 경향이 있음.


- 히스토리

 ☞ 2022-01-21 北 핵실험, ICBM 발사 재개 검토 및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 제재 불발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퍼스텍, 한일단조, 빅텍, 스페코)
 ☞ 2022-01-20 북한, 핵·미사일 실험 재개 시사 소식에 상승(주도주 : 한일단조, 휴센텍, 스페코)
 ☞ 2022-01-14 北, 올해 3번째 미사일 발사 소식 속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스페코, 빅텍, 삼영이엔씨, 아이쓰리시스템)
제목 : 우정바이오(215380) +12.69%, GH신소재 +5.11%, 원방테크 +4.40%, 에스와이 +1.70%
관련 테마분석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음압병동이란 내부의 공기압을 낮춰 공기가 항상 안쪽으로 흐르도록 하여 병균으로 오염된 내부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지 않도록 한 공간. 병원 내부의 병원체가 외부로 퍼지는 것을 차단하는 특수 격리 병실과 감염병 환자 이송 시 의료진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특수차량인 음압구급차 등이 있음.


- 히스토리

 ☞ 2021-12-20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속 文 대통령, 모듈형 중증병상 확충 추진 지시 등에 강세(주도주 : 신성이엔지, 에스와이, 우정바이오, 원방테크)
 ☞ 2021-12-13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속 위중증 환자 900명 육박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엔브이에이치코리아, GH신소재)
 ☞ 2021-12-10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일 연속 7,000명대 및 위중증 환자 800명대 기록 등에 상승(주도주 : 신성이엔지, GH신소재, 오텍, 원방테크)

https://biz.chosun.com/stock/c-biz_bot/2021/12/24/U4BSZYWWMGVLEVFYNCSA3YEQ4A/

 

[강세 토픽] MLCC 테마, 삼성전기 +6.22%, 삼화콘덴서 +3.83%

강세 토픽 MLCC 테마, 삼성전기 +6.22%, 삼화콘덴서 +3.83%

biz.chosun.com

[MLCC]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34% 상승세이다. 삼성전기(181,500원 ▲ 500 0.28%) +6.22%, 삼화콘덴서(69,600원 ▲ 12,300 21.47%) +3.83%, 아모텍(27,000원 ▲ 300 1.12%) +2.2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반도체에 전기 일정하게 공급..휴대폰 등 전자제품에 탑재✔ 5G 스마트폰·전기차 등 시장 확장으로 MLCC 수요↑ ✔ 2025년까지 글로벌 MLCC 시장 연평균 10% 성장 전망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는 전자제품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으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림. 휴대폰, LCD TV, 컴퓨터 등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탑재.
MLCC는 스마트폰에 집약적으로 사용. MLCC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수많은 고성능 반도체 칩을 원활하게 가동해주면서 큰 부피를 차지 않고 효율이 높기 때문.
국내 세라믹콘덴서 월별 수출증량은 2020년 하반기부터 직전 호황기인 2018년을 초과. 2019년 지속된 재고조정 속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팬트업 수요로 14개월('20년 5월~'21년 6월) 동안 전년동월대비 증가율 평균이 46%에 달했음.
하지만 2021년 하반기부터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축소되면서 MLCC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 확대. 그럼에도 절대 수요량의 확대와 믹스 개선 효과를 감안하면 과거의 피크아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출처: 하나금융투자).
즉, 5G 스마트폰, 전기차 시장 등이 성장하면서 MLCC의 활용도가 높아져 MLCC의 절대 수요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
실제로 가정용 콘솔 게임기에서부터 가전제품, 5G 스마트폰 등 산업에서 MLCC 필요. 특히 5G 이동통신 스마트폰 보급 확대는 MLCC 업계에 긍정적. 전력소모가 늘어나고 카메라 기능이 고도화하고 있는 5G 스마트폰 특성상 기존 스마트폰 대비 약 200개의 MLCC가 늘어나기 때문.
아울러 자율주행 자동차·전기자동차 등 차세대 이동수단에 MLCC가 주요 부품으로 자리잡음. 최신형 스마트폰 한 대에 통상 약 1000개의 MLCC가 사용되지만, 자율주행차나 전기자동차에는 최소 1만5000개에서 2만개 이상의 MLCC가 사용. 기술과 성능이 고도화되면 될수록 해당 제품이 필요로 하는 MLCC의 개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전장용 MLCC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MLCC의 시장규모 점점 커질 것으로 기대.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2019년 99억7000만달러(약 11조9200억원) 수준이던 글로벌 MLCC 시장이 2025년 157억5000만달러(약 18조83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0% 정도 성장한다고 전망.

 

전기차 산업이 발전하면서 각광받는 산업이 있다.

바로 폐배터리 산업

이와 관련하여 최근에도 한번 시세를 받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 4개 대기업이 손을 잡았다는 기사가 나온 날이었다.

 

엄청난 포텐을 지닌 이 시장은 글로벌 5대 기업은 다음과 같다.

 

1. 유미코아(벨기에)

2. 성일하이켁(한국)

3. 화유코발트(중국)

4. GEM(중국)

5. BRUNP(중국)

 

성일하이텍 우리나라 비상장 기업이 있다.

내년초 상장 예정. 기대중.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589 

 

[인터뷰]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 "배터리 재활용 시장, 10년 후 급성장할 것" - 전자부품 전문 미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는 \"통상 전기차나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쓰이는 배터리는 10년이 지나면 성능이 떨어져, (재활용) 시장에 나온다\"며 \"오는 2025년부터 폐배터리 시장이 급격히 커질 ...

www.thelec.kr

 

 

최근 60일 상승섹터 중 해운, 음원/음반섹터와 하락섹터인 마스크, 코로나19(음압병실 등)의 수익률차트를 비교해보았다.
확실히 상승섹터의 그래프는 중앙 0을 기준으로 위쪽으로 많이 솟아 있고, 하락섹터는 전체적으로 아래쪽에 위치해있다.

다만 기간별로 뾰족하게 솟거나 푹꺼진 위치는 서로 유사하다.
이는 모든 섹터가 지수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지수보다 조금 더 강한 섹터가 있고 지수보다 약한 섹터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승섹터라도 그 상승이 한동안 계속 오르기만 하고 하락섹터는 내리기만 하는 양상이 아니라 그 안에서도 급등과 눌림이 있음을 알수 있다. 등락이 한달 안에서도 4번 이상으로 수시로 있다.

추가로 음원 섹터의 섹터별종목비교 차트를 살펴보자.

음원(최근 상승섹터)

한눈에 비교해보아도 보다 변동성 큰 종목이 있고 상대적으로 꾸준히 기준선 안에서 오르내림하는 종목이 있다.
또한, 수익폭이 2.5/5/10 등 기준선이 종목마다 다르다. 종목의 등락폭도 성격이 있는 것 같다.
음원 섹터종목은 대체로 10월에 확 상승한 그림을 볼 수 있다.
10월만 봤을때는 하이브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5퍼센트 기준선안에 빼곡히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기준점이 낮은(2.5) CJ ENM과 기준이 양호한(5)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중간에 이슈로 대폭 상승이 있었던 NHN벅스의 차트와 수익률을 비교해보았다.

<10월 주봉 수익률 비교>


CJ ENM : 3.6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11.06%
하이브 : 19.22%
NHN벅스 : 75.71%

확실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테마로 묶여 큰 상승이 있었던 NHN벅스의 수익률이 제일 높았다.
하지만 큰폭의 상승이 있던 3째 주를 제외하면 수익을 보기 수월한 종목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일 것으로 판단된다.

<10월 일봉 차트비교>

일봉차트도 살펴보자. 확실히 일봉으로 보니 10월 14일부터 음원섹터가 강하게 상승한 것이 더 구별하기 쉽다.
위드코로나로 공연 재개 수혜가 가장 큰 엔터사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상승중인 것으로 보인다.

콘서트 관련 기사내용
BTS가 11~12월 미국 LA에서 공연을 개최하면서 하이브는 가장 먼저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한 엔터사가 됐다.
10월 TXT 온라인 콘서트, 11월 세븐틴 국내 콘서트(오프라인 여부 미정)와 BTS 미국(오프라인), 국내(온라인)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http://vip.mk.co.kr/news/view/21/5/124062.html

하이브(352820) 3Q21 Preview: 무난한 3분기, 강력할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24억원(+85% YoY), 708억원(+76% YoY, 영업이익률 20.1%)으로 전망한다

vip.mk.co.kr


<섹터 비교에 대한 결론 >
1. 지수보다 강한 섹터를 찾자.
>>등락이 있을 지라도 지수보다 강한 섹터는 하루이틀마다 바뀌지는 않는다.
2. 눌릴때 사고 급등할때 팔자.
>>인간은 돈에 대해 탐욕적인 경향이 있어 오를때 따라붙다가 손실이 나곤 한다. 이성적으로 매매하자.
>>음원 섹터 종목 일봉차트를 봐도 매일 양봉으로 상승하지는 않는다.
3. 지수보다 강한 종목은 수시로 변화한다.
>>다만 현재의 강한섹터가 가까운 미래에도 강한 섹터일 확률이 조금 더 높다.
>>수시로 체크하되 강한 섹터에 비중을 높이자.


여기서 잠깐 8월 20일과 10월12일에 모든 섹터가 대폭 하락한 것도 지수와 연동한 하락이다.
우선 코스피지수를 살펴보았다. 역시나 지수에서도 해당일자에 이전대비 과대 하락이 있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8월 20일, 10월 12일 모두 핵심 키워드는 연준의 테이퍼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테이퍼링(채권 매입 축소)이 가시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외국인 매도폭탄 및 신흥국시장 기피현상.
유가급등, 인플레이션, 에너지 대란(중국 전력난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신흥국 기피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겨울철을 앞두고 에너지 공급 대란 우려가 불거지면서 최근 국제유가는 최근 7년래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www.ebn.co.kr/news/view/1503571

에너지 대란·인플레 우려…코스피 2900도 위태

미국 시중금리 상승, 에너지 대란 우려가 다시 코스피를 옥죄고 있다. 미국 부채한도 협상 진전으로 코스피가 상승 반전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었지만 2900선 지키기도 급급한 상황이다.이날 오

www.ebn.co.kr


이만 이번 섹터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다음에는 테이퍼링에 대해 공부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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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이스는 2015년 설립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박스 전문 업체다. 넷플릭스 등 OTT 콘텐츠를 가정에 있는 TV에서 시청할 수 있는 OTT박스를 만든다. 셋톱박스와 비슷하지만 어떤 인터넷 회선에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상륙이 임박하면서 알로이스의 주가가 강세다.

디즈니플러스는 21년 11월 12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이 트리니다드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은 "한국 콘텐츠에 향후 수년간 대대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고품질의 매력적인 콘텐츠가 한국 등 아태지역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시장진입으로 OTT 사업자간 가입자 유치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미디어 사업자간 자체 콘텐츠 개발을 위한 투자경쟁도 더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알로이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회사 감사인 최동규 변호사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면서 같은 과 졸업생인 윤석열 전 총장과 동문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따라서 넷플릭스,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국내에 도입된 OTT콘텐츠의 인기와 관련하여 주가가 변동된다.

21년 1월 초에는 쿠팡의 OTT 서비스 개시와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급등 양상을 보였다. 아마존 OTT의 국내 진출 소식도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글로벌 또는 국내 OTT 기업들의 외연 확장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주가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다.

 

<알로이스 주봉차트>

1월에서 4월까지 엄청난 거래량과 상승추세를 보였다.

21/1/4~21/4/12까지 무려 127.54%나 상승했다.

 

현재는 이평선이 수렴되어있고 최근에는 일봉으로 5일선이 20일선, 240일선을 골든크로스 하였다.조금씩 모아가 보기에 좋은 종목으로 판단된다.최근 오징어게임 등 컨텐츠의 인기로 인해 다른 주식들이 상승한데 비해 알로이스는 시장의 관심을 아직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교>

오징어게임 관련주 버킷스튜디오의 주봉차트

9월~10월 중순까지 80프로 정도 상승이 있었다.

 

<비교>

전지현, 주지훈 주연 드라마 지리산 관련주 에이스토리의 일봉차트

최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지만 방영이 시작되고 부자연스러운 CG 등으로 혹평이 나오며 급락한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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