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3076
[단독] 폐배터리 재활용 위해 뭉쳤다... 삼성·현대차·SK·LG, 첫 배터리 동맹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활성화를 위해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이 뭉쳤다. 이들은 지방자치단체, 중소기업과 협업해 내년 초부터 폐배터리의 재사용(Re-use)-재제조(Remanufacturing)-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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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주
분봉차트 비교
오전에 폐배터리주가 강한 이슈 인걸로 보고 관련주 찾았다.
NPC는 장 끝나고 관련주 인것을 확인했다.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전용 용기를 공동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
NPC는 현대글로비스와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전기차 폐배터리 전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얘 혼자 뒤늦게 올라가고 천천히 내려온것을 볼 수 있다.
하나기술도 폐배터리 관련주인 것을 찾음.
오늘 얘는 안오름. 일봉차트도 하락추세임. 왜이러는 걸까..
하나기술 기업개요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인 삼성SDI, LG전자, SK이노베이션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고 해외 고객사로는 일본의 Murata 등을 확보하고 있음. 2020년 4월 전세계 최초로 차세대 전지인 반고체 전지의 조립 및 화성 공정 라인을 Turn-Key 수주하였으며, 재생배터리 장비 사업과 디스플레이 가공 장비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진행 중. 동사는 2003년 3월 설립되었으며, 이차전지 공정 장비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2020.11월상장후 한달간 시장의 관심을 받고 크게 상승한 후 서서히 잊혀가고 있던거 같다.
오늘 폐배터리 관련하여 테마자체는 이목을 받았는 데 해당 종목은 감감무소식이다.
적자전환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
- - COVID-19 장기화에 따른 국내 고객사의 유럽 현지법인향 설치 지연으로 장비 공급이 감소한바 외형은 전년동기대비 크게 축소.
- - 외형 축소의 영향으로 원가 및 판관비 부담 확대되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법인세환급 등에도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국내 배터리 3사의 지속적인 설비투자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연된 매출인식 확대와 유럽, 미국 등에서의 추가적인 수주 확보 등으로 매출 회복 가능할 듯.
관련 최근 뉴스(11.03)
하나기술, '폐배터리 완전방전기술 개발 과제' 최종 선정
좋은 기사인 거같은데도 주가에 반응이 없다. 이목을 받지 못해서 그런거 같은데 조만간 한번 급등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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